거상 큰칼무사/조승훈/오행기/각성 오행기 스텟 및 저항

2020년 1월 기준 메타에 맞는 권장 스텟 및 저항

 

 

 

큰칼무사

 

고유스킬 : X

무기스킬 : 폭뢰격 연옥술 빙폭

                운뇌  대지의손아귀

       산사태 혈폭

 

기본 타격저항 : 0%

기본 마법저항 : 0%

 

권장 스텟

 

힘 : X

 

민첩성 : X

 

생명력 : ALL

 

지력(MP) : X

 

 

 

조승훈

 

고유스킬 : 폭뢰격(MP 100)

무기스킬 : 연옥술 빙폭 운뇌

          대지의손아귀

         산사태 혈폭

 

기본 타격저항 : 0%

기본 마법저항 : 0%

 

권장 스텟

 

힘 : X

 

민첩성 : X

 

생명력 : ALL

 

지력(MP) : X

 

 

 

오행기

 

고유스킬 : 생사결(MP 300)

지천뢰(MP 200+Level+(전원MP/2))

무기스킬 : 폭뢰격 운뇌 빙폭

          연옥술 산사태

         대지의손아귀

조합스킬 : 굉뇌(+가네샤)

 

기본 타격저항 : 50%

기본 마법저항 : 30%

 

권장 스텟

 

(생사결 용도)

 

힘 : X

 

민첩성 : X

 

생명력 : ALL

 

지력(MP) : X

 

(지천뢰 용도)

 

힘 : ALL

 

민첩성 : X

 

생명력 : X

 

지력(MP) : 장비 포함 125(500)

 

 

 

각성 오행기(火)

 

고유스킬 : 생사결(MP 300)

                      비폭뢰(MP Level+50)

무기스킬 : 폭뢰격 연옥술

                 빙폭 운뇌 산사태

              대지의손아귀

조합스킬 : 굉뇌(+가네샤)

                     휴전부(+각성 시호충장)

 

기본 타격저항 : 65%

기본 마법저항 : 35%

 

권장 스텟

 

힘 : X

 

민첩성 : X

 

생명력 : ALL

 

지력(MP) : X

 

 

 

 생사결 하나로 먹고사는 오행기입니다.

 

 정말 많은 사용 가능 스킬과 계산하기 복잡한 마나 소모량, 거기에 시전 스킬 타이밍까지... 뭐하나 간단한 게 없는데요,

기억할 건 딱 하나 생사결이라 보시면 됩니다.

 

 한 때는 칼잡이와 더불어서 큰칼무사가 폭뢰격 사냥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미지도 그렇고 이펙트 역시 멋있어서 용병이지만 주격수로 사용되기도 했었죠. 1차 장수로 전직시키면서 이펙트는 같지만 멋있는 외형 덕분에 계속해서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더 이상 큰칼무사나 조승훈을 격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병과 1차 장수는 스텟을 전부 생명력에다 투자해 주시면 됩니다. 폭뢰격을 사용해보고 싶으시면 장비 포함 마나 1,000에 올힘으로 하시면 됩니다.

 

 오행기가 되면서 지천뢰냐, 생사결이냐 선택이 갈리곤 했습니다. 한 마디로 딜러냐, 탱커냐 라는 역할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지금은 지천뢰로 사냥하는 메타는 지나갔습니다. 중국에 들렀을 때, 생사결 하나 때문에 오행기 데려가시는 분들이 많죠. 라시야처럼 본진 전체를 커버할 순 없지만  초반 마땅한 탱커가 없을 때는 앞에 나가 있는 격수를 보호하고, 편하게 사냥하기에는 최고입니다.

 

 스텟은 생사결 용도로 올체 밀어주시면 됩니다. 가끔 지천뢰는 어떠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건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 불깃이 아까워서 추천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정말 가끔 추천드리기엔 거상에 대한 모든 장수를 섭렵해서 할 일도 없고 추억팔이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분들만 하시길 권장합니다..

 

 각성 오행기는 기존 오행기의 컨셉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비주류 스킬인 지천뢰의 컨셉을 가져온 비폭뢰였기에 대미지 버프를 먹은 적은 있었죠. 사실 그래도 비주류... 하지만 베일에 싸인 컨셉이었다 각성하면서 인물을 훤히 드러낸 용병창 스킨과, 외형 스킨 자체가 더 멋있어졌습니다. 사실 외형만 보면 각성까지 데려가고 싶지만, 오행기는 어차피 생사결 용이니 각성석 아깝다는 의견이 많죠... ㅠㅠ

 

 지천뢰 상위 호환인 비폭뢰나 생사결이나 생명력 영향이라 올체 찍어주시면 됩니다. 각행기가 되면서 생사결은 조금 더 멋있는 오행기가 조금 더 높은 저항을 밀어준다는 정도? 비폭뢰는 시전 시간이 대폭 줄면서 시간 계산이 좀 더 쉽다는 정도? 딱 그 정도입니다.

 

 각성 오행기는 생사결 때문에 만든다기보다 증장천왕 유저분들이 조합 휴전부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연못 이무기 사냥하면서 뇌전주랑 같이 사용하면 몹을 10초 정도 묶을 수 있기 때문에 다부대를 편하게 사냥이 가능하죠. 물론 그냥 오행기도 가네샤랑 조합 굉뇌가 가능하지만 가네샤를 각성시켜서 사용하려는 분들은 증장천왕 유저분들이 다수고 공중 몬스터는 굉뇌가 안 통하기 때문에 가네샤량 조합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용병을 조합한다는 거상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 캐릭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옛날 폭뢰격 시절부터 지금의 조합 휴전부까지 계속해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게 아마 그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